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빈 전투 (문단 편집) == 그 외 == 최초의 스타워즈 작품 내 전투이기에 스타워즈 세계관 역사상 굉장히 중요한 지표 역할을 한다. [[은하 표준 달력]] 문서 참조. 레전드 세계관 에서 FPS게임 스타워즈: 다크 포스의 1스테이지가 바로 [[카일 카탄]]이 찾는다. 캐넌에서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반란 연합이 설계도를 손에 넣는 과정 [[스카리프 전투]]를 다루고 있다. 세가의 초창기 스타워즈 아케이드 체감게임인 [[스타워즈 아케이드]]는 야빈 전투의 공중전을 구현했다. 또한 레전드 세계관에선 생환한 유일한 Y-wing이 [[케이얀 파랜더]]라는 설정이다. 반면 캐넌 세계관에서는 생존한 Y-wing 파일럿이 에반 베를렌이란 [[얼데란]] 출신 여성 파일럿이라는 설정이며, 에반 베를렌은 레아 오가나를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에서 주역으로 나온다. 사실 작전 내용에 문제가 있는 전투였다. 반란 연합은 좁은 틈으로 들어가 회피 기동이 불가능한 상황을 자초하여, 다수의 조종사를 상실하였다. X-윙 전투기가 터보 레이져로는 격추시키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와 기동력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열배출구로 급강하하여 공격하면 희생을 최소화하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여건이었다. 나중에 소설 등에서 설정 구멍을 메웠지만, 효율성을 버린 이상한 작전인건 변함이 없다.[* 물론 일부 구간은 어쩔 수 없기는 했다. 다들 일정 거리부터는 컴퓨터 모드를 맞춰서 표적에 가까워지기를 기다렸기 때문] 레전드에선 얼데란 출신 128 전대 타이 인터셉터 대장 케이산 모어는 죽음의 별로 인해 폭파된 고향일 때문에 일부러 [[로그 편대]]에 항복 후 알려지지 않았던 제국의 주요 시설들을 공습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레전드에선 포술장이었던 텐 그레닛이라는 제국 장교가 자기가 발포한 수퍼 레이저로 얼데란의 20억 시민들을 학살하자 죄책감을 가지고 유인행성에 발포를 주저하게 되었다는 설정도 있었다. 원래는 제국군이 수퍼 레이져를 유인 행성에 발포하는 일 따위는 없을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았지만 얼데란 행성을 파괴하고 나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지 깨닫고 [[멘탈붕괴]]가 일어났다. 심지어 스스로를 정당화 하지 않고 학살자라고 여기면서 사직할까 했지만 어차피 자기가 그만둬도 제국이 다른 자로 대체할 것을 알았기에 그러지도 못했다고. 그래서 타킨이 야빈 행성을 향해 "준비가 완료되면 발포하라"는 명령에 텐 그레닛은 멘탈이 극한으로 몰려서 계속해서 대기하라는 말만 하며 발포를 미루다가 루크의 공격으로 데스스타가 폭발한 것. 실제 영화상에서 데스스타 안에서 '''대기하라(Stand by)'''라는 제국군 선내 명령이 이 텐 그레닛의 목소리라는 설정이었다. [[조지 루카스]]는 이 전투를 구상하며 2차대전 당시의 폭격기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의 활약상을 그린 1964년작 영국영화 '''633 폭격대'''의 폭격장면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고 촬영팀에게도 해당 영화를 보여주며 참고시켰다. 실제로 일부 촬영 구도와 프레임은 아예 일치하기도 한다. 〈Tales from the Death Star〉에서는 타킨이 사망하기 전까지 죽음의 별에서 자신에게 직간접적으로 살해당한 인물들의 환영을 보고 있었음이 나온다. 발포를 하기 직전 어리 시절 처음으로 살해한 경쟁자이자 친형제인 기디언 타킨과 오슨 크레닉, 진 어소, 카시안 안도르, 쏘우 게레라, 베일 오르가나의 유령들을 보게 되었고 겁에 질린채 폭발에 휘말려 죽은것으로 나온다. [[분류:스타워즈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